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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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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2 이랜드, 김도균 감독과 재계약... “승격 이상의 최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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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부임해 승강 PO까지 이끌어

    "더 역동적인 공격 축구로 승격해 낼 것"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김도균 감독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데일리

    사진=서울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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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는 김 감독에 대해 “승격과 더 높은 목표를 위한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해 이랜드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부임 첫 해 팀을 리그 3위에 이어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이끌었다. 이 외에도 구단 역대 최고 성적과 함께 K리그2 최다 득점도 이뤄냈다.

    김 감독은 승격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20년 수원FC에 부임한 첫해 플레이오프를 통해 1부리그 승격을 해냈다. 2023년에는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수원FC의 잔류를 이끌었다.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도 일가견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에도 서재민이 구단 첫 K리그2 영플레이어상을 받는 영광을 함께했다. 백지웅, 배진우 등도 주전 선수로 발돋움했다.

    올 시즌 초반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승 1무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새롭게 가세한 외국인 공격수가 모두 마수걸이 골 맛을 봤고 지난 경기에서는 승격 후보 수원삼성을 4-2로 제압했다.

    김 감독은 “이랜드에서 도전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지난해 승격을 이루진 못했지만, 강팀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 더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축구로 반드시 승격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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