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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화)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돌싱' 16기 영자, 미스터배와 결국 결별..딸까지 만났는데 "얘기 끝에 헤어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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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나솔사계'를 통해 연인으로 거듭났던 16기 영자와 미스터배가 이별했다.

16기 영자는 17일 개인 계정에 "배님과 저는 얘기 끝에 헤어지고, 서로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ENA·SBS Plus '나는 솔로-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를 통해 미스터배와 최종 커플이 됐다. 또한 이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커(현실 커플)'임을 인정했다.

특히 최근 '나솔사계'를 통해 두 사람은 싸우고 화해하며 연인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가 하면, 특히 16기 영자의 딸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국 헤어졌다. 현재 16기 영자의 개인 계정에는 미스터배와 함께한 사진은 전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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