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황인범을 바로 대표팀에 데려가다니!"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을 향한 네덜란드 언론의 비판이 뜨겁습니다. 김민재 선수의 부상 하차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을 비판했는데요. 홍 감독이 같은 논리로 공격을 받은 겁니다. 결국, 황인범 선수는 한국 땅을 밟자마자, 자신의 몸 상태를 밝혀야 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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