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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1년 3개월 만에 미용 국가고시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지현은 20일 "칠전팔기... 말이 씨가 될 줄 알았을까요? 1년하고도 3개월 걸렸어요. 근데 13년 걸린 거 같은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이지현의 미용 국가고시 합격 화면을 찍은 것으로 '이지현 님 미용사(일반)[실기]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합격 문구가 쓰여있다.
앞서 이지현은 2023년 헤어디자이너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후 필기시험에는 합격했으나 실기 시험에서 여러 차례 낙방해 안타까움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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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현재는 홀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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