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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심각한 부상 아냐"...재소집 후 최종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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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전에서 황희찬의 선취골을 도운 뒤 부상으로 빠진 이강인 선수의 상태가 심각하진 않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이강인은 왼쪽 발목, 먼저 교체된 백승호는 왼쪽 햄스트링, 정승현은 소집훈련 중에 왼쪽 종아리에 각각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판정됐다고 전했습니다.

축구협회는 내일(22일) 재소집 후 해당 선수들의 경과를 관찰한 뒤 소집 기간 운영 방안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오만과의 홈 경기에서 전반 막판 백승호가 먼저 부상으로 나간 뒤 교체 출전 3분 만에 이강인이 선제골 도움을 기록한 이후 후반전에 쓰러져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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