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이강인은 왼쪽 발목, 먼저 교체된 백승호는 왼쪽 햄스트링, 정승현은 소집훈련 중에 왼쪽 종아리에 각각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판정됐다고 전했습니다.
축구협회는 내일(22일) 재소집 후 해당 선수들의 경과를 관찰한 뒤 소집 기간 운영 방안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