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잘생긴 트롯' 인교진 부자의 감동 무대에 MC 이찬원은 물론 현장이 눈물바다가 됐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잘생긴 트롯' 5회에서는 3라운드를 맞아 듀엣 순위 결정전이 진행된다. 특히 트롯 오디션 우승자 출신인 손태진, 양지은, 정서주를 비롯해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인교진의 아버지 인치완, 아유미, 차현승이 초호화 라인업의 듀엣 파트너로 이름을 올리며 기대를 더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3라운드에 진출한 추성훈, 최대철, 인교진, 지승현, 현우, 김동호, 이태리, 김준호의 듀엣 순위 결정전이 펼쳐진다. 특히 인교진은 아들과 함께 서는 무대가 꿈이었던 아버지 인치완과 감동의 트롯 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두 부자가 선보인 레전드 무대에 이찬원은 물론 현장이 눈물바다가 된 것으로 전해져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런 가운데 공개되지 않은 나머지 게스트 한 명의 정체도 베일을 벗었다. 무대 위 파트너는 7명뿐으로, 최대철의 파트너가 등장하지 않은 돌발 상황이 발생한 것. 모두를 놀라게 만든 최대철의 파트너는 바로 배우 장혁이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잘생긴 트롯’ 5회는 오늘(21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다음 날인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tvN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tvN STORY ‘잘생긴 트롯’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