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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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우가 아내 김소연을 위해 산수유 막걸리를 만들었다.
2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상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우는 장인어른 밭에서 딴 산수유로 산수유 막걸리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상우는 “김소연이 막걸리를 좋아하게 됐다. 아무래도 산수유가 색도 예쁘고 향도 좋아서”라고 말했다.
13단계의 산수유 막걸리 레시피를 작성한 이상우는 보름 만에 산수유 막걸리를 완성했다. 이를 맛본 김소연은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이상우는 “맛있는데 술이 세긴 세다. 거의 위스키 정도의 도수다”라고 놀랐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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