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정관장이 KCC를 대파하고 공동 6위로 올라섰습니다.
정관장은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를 91대 70으로 격파했습니다.
버튼이 18점에 8리바운드, 어시스트 6개로 활약했고, 박지훈이 16점, 변준형과 고메즈도 12점씩 올렸습니다.
3연승을 달린 정관장은 최근 2연패에 빠진 DB와 함께 공동 6위로 올라서면서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안갯속으로 만들었습니다.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한 SK는 안방에서 현대모비스를 제압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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