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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서정희, 또 안타까운 근황 "두통과 통증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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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정희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23일 "암을 이겨내는 요즘 나는 부쩍 몸의 건강, 운동, 환경,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이 많다. 음식과 인테리어, 디자인, 건강, 뷰티와 패션의 새로움을 추구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친환경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 말이다. 조승애 디자이너는 아이엄마다. 그래서 엄마의 마음으로 고객에게 따뜻하다. 오랫만에 디자이너 조은애 패션쇼에 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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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헤어메이컵을 예약했지만, 감기 기운으로 두통도 오고 온몸이 쑤시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다 포기하고 편안한 디자이너 옷을 입기로했다. 잠깐 얼굴만 보고 올 참이었다"며 "사람들이 알아보는 압박을 선그라스로 감추고 몇장 사진을 찍어 올린다. 헤어도 만질 시간이 없어 번으로 묶고 예전 카티아조가 만들어준 검정망을 리본으로 묶어 핀으로 고정했다"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음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집에서 가까웠고 잠깐의 외출이었지만 두통이 나았다. 콧바람 치료 덕인가? 자주 나가야겠다. 연락오면 거절이 일쑤인 나지만 이제 자꾸 나가야겠다. 교회가는게 즐거운거처럼 사랑하는 이웃들과도 즐겁게 자주 만나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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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유방 전절제 수술을 받았다. 항암 치료를 마친 후에는 전절제했던 가슴을 복원하는 수술도 받았다.

현재 6세 연하의 건축가 김태현 씨와 열애 중인 서정희는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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