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현 U-22 임시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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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전 실점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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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중국에 발목 잡힌 이창현 U-22 축구대표팀 임시감독이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작심토로했다.
지난 20일 베트남과의 1차전에서 1대1로 비긴 한국은 2경기에서 1무1패에 머물렀다.
이 감독은 또한 심판의 편파 판정에 대해 불평을 쏟아냈다. 그는 "이 기회가 말하고 싶은 게 있다. 나는 지금까지 중국에서 많은 대회에 참가했다. 매번 심판이 편파적으로 휘슬을 불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앞으로 이런 상황이 개선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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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날 정재상(대구) 조영광(경남) 이승원(김천) 한종무(대구) 강상윤(전북) 박창우(부산) 이현용(수원FC) 이원우(김포) 김우빈(안산) 최예훈(김천) 문현호(울산) 등 전원 K리거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후반엔 최우진(전북) 이준규(대전) 손승범(서울) 김주찬(수원) 홍재석(부산) 등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전반, 상대의 결정적인 두 번의 슛이 골대와 문현호 선방에 막히며 위기를 모면했다. 하지만 후반 41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의 헤더가 골대를 맞고 나왔다. 한국 수비진이 먼저 처리하지 못한 공을 리우하오판이 골문 안으로 밀어넣었다.
이 감독은 "지난 U-20 월드컵 스쿼드와 비교하면 3명만이 이 팀에 남았고, 나머지 6명은 유럽에 진출해 이번에 합류하지 못했다"라며 정상적인 스쿼드 상태와는 거리가 멀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변명처럼 들릴지 몰라도, 준비가 정말 부족했다. 이번에 우리의 주된 목적은 우승이 아니라 선수 선발이었다. 우리는 경기에서 졌고, 그로 인해 좌절을 겪었고, 나는 그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QQ'는 '우승하기 위해 옌청에 오지 않았다'라는 발언을 '충격적이다'라고 표현했다.
한국은 25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최종전을 통해 유종의 미를 노린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연령대는 내년에 개최되는 2026년 U-23 아시안컵 본선을 준비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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