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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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 국가고시 준비 1년3개월 만에 합격한 이후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2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저는 미용자격증을 따고 이제 실무를 배우려 한다”고 밝혔다.
“약속대로 30년 미용 경력 원장님 한테요. 전 4월부터 미용 스태프와 동시에 실무 배우기 시작”이라고 부연했다.
그간 “허리가 휘청. 몸도 마음도 휘청”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그간 마음고생을 전했었다.
딸의 머리카락을 직접 잘라주는 등 실기 연습을 꾸준히 해왔다.
이지현은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 아픔을 겪었다. 현재는 홀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JTBC ‘내가 키운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 ADHD를 앓는 아들과 삶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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