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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송가인, 신부수업 필요 없겠어…요리 실력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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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송가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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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냈다.

송가인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아.. 낙지 연포탕 뚝딱ㅎㅎ 내가 했지만 너무 맛있잔아...", "낙지볶음 뚝딱!"이라는 문구들과 함께 두 장의 사진들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송가인은 낙지로 여러 종류의 요리들을 만든 모습. 특히 어려운 요리들을 척척 해내며 1등 신부감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1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4집 '가인;달'의 선공개 타이틀 '눈물이 난다'를 발매했다. 또 지난 2월 11일 '가인;달'을 발매하면서 자신을 대표하는 정통 트로트부터 발라드·댄스·블루스 등 세미 트로트까지 장르의 경계를 넘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인기 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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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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