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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금)

'조 1위를 사수하라' 홍명보호, 오늘 요르단과 운명의 맞대결 [AI영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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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충훈 영상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8차전을 치릅니다.

요르단전은 B조 1위 싸움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요르단은 지난 경기에서 팔레스타인을 3-1로 꺾고 승점 12점으로 이라크와 동률이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2위에 올라있습니다.

반면, B조 1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은 지난 오만과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5점으로 2위에 추격을 허용했습니다. 요르단과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 요르단, 이라크 3팀이 혼전 상황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 축구대표팀의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고, 오만전에서 이강인과 백승호가 부상으로 이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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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은 경기 전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탈한 선수들의 공백을 조직력으로 대응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부상 선수 포지션에 다른 선수가 나가는 건 당연하다. 몇몇 선수들을 눈여겨보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건 조직력이기 때문에 밸런스에 맞게 선수단을 구성하겠다."

또, 지난 오만전에 결장했던 중원의 핵심 황인범의 현재 상태와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얘기했는데요.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황인범 선수는 생각한 것보다 좋은 상태이다. 클럽과 전체적으로 그동안 소통했던 것보다 좋은 상태이고 본인의 의지도 강하지만 황인범을 보호해야 하는 시점이 있을 것이다. 오늘 훈련을 통해 내일 경기를 준비하겠다."

지난 요르단 원정에서 선제골을 기록했던 이재성은 골에 대한 욕심보다 승리에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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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 축구대표팀]
"지난 요르단전에서 득점을 했던 건 너무나 좋은 사실이다. 그런 좋은 기세를 다음 경기에 이어가고 싶고 지난 요르단전 득점은 팀 안에서 이뤄졌던 일이기 때문에 팀 안에서의 제 역할을 집중할 것이며 최선을 다해서 승리에 초점을 두고 싶다."

역대 전적에서 4승 3무 1패로 한국이 우세지만, 대부분 경기가 1골 승부였고 양 팀 모두 월드컵 직행을 노리고 있는 만큼 치열한 경기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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