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이상우 부부. 사진ㅣ제이와이드컴퍼니, HM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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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 이상우 부부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배우 김소연·이상우 부부가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대피소에 계신 이재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라며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돼 이재민분들의 일상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두 분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브리지는 피해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키트, 대피소 칸막이, 모포, 생필품, 생수, 식품류 등 42만 점에 달하는 구호물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피소에서 세탁을 비롯한 현장 구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노윤서. 사진ㅣ스타투데이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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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윤서도 이날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경남 산청, 경북 의성 등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사망자를 비롯해 수많은 이재민들이 발생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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