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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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과 재회했다.
28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게시글을 게재했다.
이날 박은혜는 "빅토리아가 너무 좋다며 엄마 안 가봤으니 가보자고 조르는 둥이들"이라며 "생각보다 정말 너무너무 좋았다"고 알렸다.
이어 "'엄마 우리 말 듣기 잘 했지?' 하는 아이들"이라며 "내가 좋아하니 아이들은 뿌듯한지 더 기뻐한다"고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학 중인 아이들과 재회한 박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은 해외 명소 이곳저곳을 다니며 모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박은혜는 지난해 출연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7년 동안 혼자 키우다가 중학교 갈 때가 돼서 아빠랑 유학을 갔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아이들만 간 건 아니고 아이들 아빠와 함께 갔다. 원래 내가 데려가려고 했는데 안되겠더라. 애들도 영어를 잘 못하고 학교에서 혹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데 내가 데려가는 것은 욕심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날에는 첫째가 안간다고 울었다. 아이들이 유학생활에 적응 못하면 그때 힘들 것 같다. 하지만 아이들이 아빠랑 잘 적응해서 계속 문자도 온다. 오히려 나는 (남편과) 헤어지고 나서 사이가 좋아진 것 같다"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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