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net 연애 리얼리티 '커플팰리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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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Mnet 연애 리얼리티 '커플팰리스2'가 8회를 통해 반전과 감정선이 얽힌 극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승리·허웅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유혜원이 프러포즈 후보 투표에서 기권 후 퇴소를 결정하며 관심을 모았다. 유혜원은 "열 번 찍으면 끌려가는 스타일"이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고, 최서희 역시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을 떠났다.
커플존에서는 오신다가 김지웅과 비밀 데이트를 진행하며 커플존 분위기를 흔들었고, 이정원은 같은 시각 뮤지컬 배우 오승연과 따로 데이트를 하며 또 다른 반전을 만들었다. 서로를 원픽으로 생각했던 오신다와 이정원은 결국 오해와 엇갈림 끝에 커플존을 퇴소하고 싱글존으로 복귀했다.
이정원이 싱글존으로 향하면서 김지웅, 김하연 커플룸까지 방문한 오신다는 "저 싱글존 가요"라고 선포해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이로 인해 김지웅이 커플존에 남을지, 싱글존으로 내려올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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