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속았수다’가 청춘이었길”…임상춘 작가가 전한 편지 스타투데이 원문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입력 2025.03.30 1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