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직장인들'은 위기의 중소 마케팅 회사 DY기획을 배경으로 AZ와 GenZ 사이에서 '낀대'가 되어가는 MZ들의 오피스 생존기. 지난 29일 공개된 마지막 6화에서는 '대세 아조씨' 추성훈이 출연해 DY기획으로부터 대중이 보내주는 뜨거운 인기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받는 과정이 그려졌다.
'직장인들'은 코미디 장인들의 현란한 애드리브를 기반으로 직장인들의 애환을 디테일하게 조명해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 '저속 노화 도시락' 광고 모델로 열연한 혜리로 첫 화부터 화제를 모으더니 개명과 더불어 '웃잼 배우'로 거듭난 고수, '밈 챌린지'로 젊은 관객에게 확실히 어필한 '고로상' 마츠시게 유타카, 차세대 '국민엄마' 광고 자리를 예약하며 실제 해당 업체로부터 선물을 받은 최지우, '나쁜 남자' 개선책으로 SNS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강하늘, '상남자 상담'으로 인기 기세를 확장한 추성훈 등 스타 게스트들의 매력적인 모습도 '직장인들'의 이색 관전 포인트로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6화에는 오는 4월 5일 시즌 7으로 새롭게 돌아오는 'SNL 코리아' 출연으로 대표직을 잠시 비우게 됐다며 만면에 미소를 띤 신동엽과 “의뢰인 없어도 월급이 나오긴 하는 거냐”라고 걱정하는 DY기획 식구들의 메소드 연기로 현실 고증까지 깨알같이 더해 마무리까지도 DY기획스럽게 끝을 맺어 눈길을 모았다.
'직장인들' 연출을 맡은 김민 PD는 “한국인이라면 공감할 사회 생활 코드를 녹인 코미디를 하고 싶었는데 '직장인들'을 통해 어느 정도 보여드린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작업 자체만으로도 정말 즐거운 과정들을 경험했는데 시청자분들로부터 매주 큰 사랑을 받아서 행복했다. 코미디 장인들의 애드리브를 함께 지켜보며 경이로움을 느꼈고, 제작진들도 큰 힘을 얻었다. 덕분에 코미디 세계관을 더욱 넓혀갈 수 있는 성장 동력을 얻은 것 같다”라고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박정선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