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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젤렌스키 "우크라에 미군 주둔 논의 중…안보 보장 기반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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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현지 시간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트럼프의 마라라고 클럽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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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주둔시키는 방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3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군의 우크라이나 주둔 문제를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서방 연합과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미군의 주둔을 원한다"며 "이는 강력한 안보 보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백악관은 우크라이나에 미군을 주둔할지에 대한 문제에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또 젤렌스키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날 의사가 있다는 점도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나는 어떤 형식으로든 푸틴과 만날 준비가 돼 있고 트럼프 대통령과 유럽 지도자들에게 말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형식도 두려워하지 않는다"며 "중요한 건 러시아가 두려워하느냐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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