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김성락 기자]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열렸다.홈팀인 LG 트윈스는 새 외인 치리노스를 선발로, 원정팀 롯데 자이언츠는 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말 2사 2, 3루 LG 홍창기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3.22 / ksl0919@osen.co.kr |
[OSEN=손찬익 기자] ‘출루왕’ 홍창기와 231명의 팬들이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그들이 전한 516만 8924원의 온기엔 단순한 숫자를 넘는 진심이 담겨 있었다.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홍창기와 팬들로부터 기부금 516만 8924원을 전달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달된 기부금 516만 8924원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 13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모금으로, 홍창기의 지난해 활약을 기념하는 의미로 진행됐다. 총 231명의 팬이 참여해 마음을 모았으며, 홍창기도 직접 기부에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홍창기는 리그에서 뛰어난 선구안으로 주목받는 선수로, 지난해에는 2021년, 2023년에 이어 개인 통산 3번째 출루율 1위에 올랐으며 2년 연속 우익수 부문 수비상을 수상했다. 프로 데뷔 이후 첫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한국 대표팀의 리드오프로 활약했다.
[OSEN=잠실, 김성락 기자]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전이 열렸다.홈팀인 LG 트윈스는 새 외인 치리노스를 선발로, 원정팀 롯데 자이언츠는 반즈를 선발로 내세웠다.3회말 2사 2, 3루 LG 홍창기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린 뒤 진루하고 있다. 2025.03.22 / ksl0919@osen.co.kr |
홍창기는 “팬들이 기부한다는 소식을 듣고 당연히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힘이 되고, 의미 있는 곳에 잘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홍창기 선수와 팬들의 마음이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임찬규, 삼성은 황동재를 3차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5회말 1사 1,3루에서 LG 홍창기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2024.10.17 / jpnews@ose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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