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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괌 공항에서 앞니 부러져 어쩌나…"눈 뜨자마자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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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해외 공항에서 앞니가 부러지는 상황을 맞았다.

31일 안선영은 "괌 공항서 앞니 부러져. 눈 뜨자마자 1빠로 치과 원데이로 하루만에 치아 복구 가능하니 다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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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안선영은 치과에 누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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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침 9시 반에 본 떴는데 오전 11시 반에 앞니 미니쉬로 만들어 붙여주심! 대애박!"이라며 멀쩡해진 앞니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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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여행 피로는 근력으로 풀어봅니다", "여름되기 전에 근육 코르셋 장착 가야죠?"라며 운동 중인 일상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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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6년 바르셀로나에서 아들을 낳았다.

사진= 안선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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