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48세' 김희선, 물구나무도 거뜬한 코어 힘…군살 제로 레깅스핏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김희선이 '갓벽'한 일상을 공개했다.

8일 김희선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희선은 운동복을 입고 물구나무를 서는가 하면 다리찢기를 하는 등 요가에 열중인 모습이다.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유연성을 보여줘 감탄을 안긴다.

특히 평소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알려진 김희선은 마네킹 같은 레깅스 핏으로 탄탄한 몸매를 잘아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고 미인 희선언", "갓희선", "와우 대단해요", "하루아침에 얻어진 몸매가 아니었군요", "본받아야겠어요", "어쩜 이렇게 유연하죠"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7년생인 김희선은 1993년에 광고로 데뷔했으며 2007년 10월 결혼해 2009년 1월 딸을 낳았다. 그는 지난해 MBC 드라마 '우리, 집'과 tvN 예능 '밥이나 한잔해'에 출연해 활약했다.

사진=김희선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