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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는 30일, 무려 26주간 멈췄던 개인 SNS를 재개하며 새로운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그는 '폭싹 속았수다'라는 글과 함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 속 김선호는 극의 배경이 된 장소들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군복을 입은 채 버스 앞에 선 그의 모습과 '서노 제과점'을 가리키며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사생활 논란으로 대중 앞에 서지 못했던 김선호는 이후 그와 관련된 진실이 밝혀지면서, 대중의 오해를 푼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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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진실과 진심은 통하는 법. 그의 선한 마음에 대한 증언들이 쏟아지며 복귀는 빨랐고, 마침내 2025년 '폭싹 속았수다'를 만나면서 대중들의 칭찬까지 받게 된 상황이 벌어졌다. 대중들은 또 다시 김선호의 순수한 눈빛 연기를 극찬하며 "잘 돌아왔다", "반갑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폭싹 삭았수다'는 지난 28일 마지막 4막을 공개하며 막을 내렸다. 김선호는 올해 공개될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주호진 역을 맡아 다시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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