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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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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은 올 시즌에도 "레비 아웃"을 외치고 있다. 팬들은 레비 회장이 성적보다는 오로지 상업적 성공에 더 관심이 있다며 비난하고 있다. 그러나 31일(이하 한국시각) 공개된 2024년 6월로 끝나는 회계연도 자료에 따르면 토트넘의 총 수익은 전년의 5억4960만파운드에 비해 4% 감소한 5억2820만파운드를 기록했다.
그리고 "2019년 4월에 새 스타디움을 개장한 이후, 우리는 선수 영입에 7억파운드 이상을 투자했다. 영입은 여전히 주요 초점이다. 다만 재정적 수단 내에서 현명한 영입을 해야 한다. 반복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우리의 역량이 우리의 지출력을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토트넘은 지난해 1억6590만파운드의 TV 중계 수입을 올렸다. 2023년 1억4810만파운드보다 증가했지만 유럽 대항전 진출 실패로 유럽축구연맹(UEFA)으로부터 받은 상금으로 130만파운드에 불과했다. 이는 챔피언스리그에 참가한 전년도의 5620만파운드에 비해 상당히 감소한 수치다. 경기 수가 9경기 줄면서 경기 수입도 1억1760만파운드에서 1억580파운드로 줄어들었다.
AF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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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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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4위에 처져있다. 카라바오컵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우승으로 이미 끝났고, FA컵에도 일찌감치 탈락했다. 유일한 희망이 8강에 오른 유로파리그다. 토트넘은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지 않으면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에 출전할 수 없다.
레비 회장은 "우리는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14위에 있으며, 이번 시즌은 매우 어려운 시기를 헤쳐 나가고 있다. 하지만 유로파리그 8강에 진출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가능하다"며 "우리는 이 마지막 핵심 단계에서 팀을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 좋은 때나 나쁜 때나 우리를 지지해 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영국의 '더선' 1일 2019년 이후 토트넘의 영입 리스트를 공개했다. 성공한 영입보다 실패작이 더 많았다.
AF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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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손흥민의 존재가 곧 '돈'이다. '마케팅 파워'를 무시할 수 없다. 토트넘은 비시즌 한국 투어를 비롯해 한국 기업 스폰서십 유치 등으로 재미를 보고 있다. 한국의 '국민 구단'으로도 발돋움했다.
토트넘은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손흥민의 계약기간은 2026년 6월까지로 늘어났다. 토트넘을 떠나든, 잔류하든 1차적인 선택은 손흥민의 몫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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