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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에서 끝났다" 주장 이어져...구체적 대체자까지 언급, 바로 '황희찬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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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은 이제 토트넘 훗스퍼에서 떠나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대체자 타깃도 정해졌다는 주장이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3월 3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과 이별을 준비 중이다. 주장 손흥민 아래 올 시즌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14위까지 떨어졌다. 손흥민과 깔끔하게 헤어지는 게 맞을 수 있다. 여름에 변화를 시도하는 토트넘은 공격진 개편을 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손흥민을 향한 의구심은 이어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26경기에서 7골 9도움을 기록 중인데 팀 부진과 개인 능력 노쇠화로 인해 비판을 받았다. 최근 1년 연장 계약을 맺었는데 2026년까지 남지만 올여름에 내보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브렌트포드 전 감독 마틴 앨런은 "손흥민은 환상적인 선수인데 그가 가졌던 속도가 사라졌다. 예전과 거리가 먼 모습이다. 손흥민이 골을 넣는 걸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손흥민을 어떻게 할지 토트넘은 고민할 것이다. 손흥민이 어디로 갈지 모르겠지만 챔피언십에서 올라온 팀이 데려갈 것이다. 여전히 손흥민은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고 하며 토트넘을 떠나 다른 팀으로 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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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손흥민은 여름에 33살이 된다. 기록은 여전히 괜찮지만 더 이상 예전처럼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 시간의 희생자일 뿐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대체할 장기적인 대안을 찾아야 한다"라며 손흥민 대체자를 직접 추천했다.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지난 26일에는 "토트넘이 적절한 대체자를 찾는다면 손흥민은 여름에 팀을 떠날 수도 있다. 토트넘이 암울한 시즌을 보내고 있고 손흥민도 비슷하다.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었는데 그의 부진은 안타까운 일이며 손흥민의 활약이 끝나는 건 시간문제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라며 새 선수를 데려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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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수가 손흥민 대체자로 거론 중이다. 앙투완 세메뇨, 노니 마두에케, 제이미 바이노-기튼스 등 여러 선수들이 언급되는데 마테우스 쿠냐도 있었다. 라이프치히에서 활약을 하던 쿠냐는 헤르타 베를린으로 이적한 후 더 출전시간을 부여 받으면서 성장했다.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찬사를 받았고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아틀레티코에서 많은 시간 뛰지 못했다.

울버햄튼이 전격 영입했다. 아틀레티코에선 제대로 뛰지 못한 쿠냐는 울버햄튼에서 능력을 키웠다. 2022-23시즌엔 17경기 2골에 그쳤지만 2023-24시즌엔 32경기 12골 7도움을 기록했다. 황희찬, 페드로 네투와 더불어 울버햄튼 공격을 이끌었다. 센터 포워드, 측면을 오가면서 제 역할을 확실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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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울버햄튼이 강등권에 있는 와중에도 독보적인 활약을 하면서 찬사를 받고 있다. 울버햄튼 잔류 여부와 상관없이 올여름 팀을 떠나는 게 확정적인데 토트넘이 노린다. 손흥민의 대체자로 생각 중이다.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쿠냐 영입은 토트넘 변화의 신호탄이다. 쿠냐를 데려오려면 손흥민은 나가야 한다. 나이와 높은 급여를 고려하면 매각 1순위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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