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故장제원 SNS 악플에 손편지 삭제…소속사 "아티스트 보호, 회사 관리" 텐아시아 원문 입력 2025.04.02 1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