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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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재정비를 끝내고 3일 오후 8시 30분 다시 전파를 탄다. 2018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7년을 방송한 프로그램은 상식이 다소 부족한 '문제아들'이 10문제를 풀어야만 퇴근할 수 있는 옥탑방에 갇혀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려 큰 인기를 모았다.
준비 기간을 거치면서 새로운 멤버들을 영입해 기존 5인 체제에서 6인 구성으로 바뀌었다. 기존 MC였던 방송인 송은이, 김숙, 가수 김종국과 함께 방송인 홍진경, 양세찬, 모델 주우재가 새롭게 합류해 '구조'와 '새롭조'로 나누어 문제를 푼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송은이, 김종국, 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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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를 활발하게 누비는 스타들이 모인 만큼 이미 팀워크는 탄탄하게 다진 상태다. 김종국과 홍진경은 20년 전 예능프로그램 '슈퍼선데이' 이후 재회해 티격태격하는 '케미스트리'를 만들고, 양세찬과 주우재는 선배들 앞에서 주눅 들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막내 라인'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새 멤버 '맏이'인 홍진경은 “방송에 등장하는 문제들이 특이하다. 미술 문제라면 작품 이름을 맞히라 하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 그런데 그 작품 속 인물의 포즈를 취하라는 문제가 나온다. 예상하지 못하겠다”며 기상천외한 퀴즈를 프로그램 '백미'로 꼽았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양세찬, 홍진경, 주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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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개장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이경규, 조세호, 유튜버 침착맨 등이 초대 손님으로 등장해 녹화를 마쳤다. 6명 MC들은 “우리 모두와 절친한 유재석이 꼭 나와 주길 바란다” 한입 모아 외쳤다. 새로운 목표 또한 “시청자들이 원하는 게스트들을 모두 초대할 때까지 열심히 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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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은 “지난해 방송할 당시에는 4~5% 왔다 갔다 했었다. 그런데 1년 사이에 예능프로그램이 4%대를 기록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4%만 남긴다면 제비 뽑기를 해서 출연자 중 한 사람의 집에서 촬영을 하겠다”고 새 시청률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모았다.
김종국과 송은이 또한 “오래 오래 이 프로그램을 하는 게 큰 목표다. 송은이의 칠순 잔치를 여기서 하는 게 꿈”이라며 장수 예능프로그램을 향한 의지를 내비쳤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사진=KBS 제공
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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