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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폭싹' 아이유 "박보검, 뭐든 '아묻따' OK 되는 파트너…자랑스럽고 존경해"[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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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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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우 박보검과의 찰떡 팀워크를 과시했다.

    아이유는 2일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인터뷰에서 “박보검은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운 동료”라고 밝혔다.

    아이유와 박보검은 ‘폭싹 속았수다’에서 애순과 관식으로 지고지순한 연애를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아이유는 “보검 씨랑은 10대 때부터 인연이 있어서 가끔 안부 문자하고 마주치면 ‘잘 지내지? 안녕!’ 이런 친구였는데 이번 작품을 하면서 사계절을 겪고 1년을 보면서 감탄한 부분이 많았다”라며 “동갑인데 훨씬 더 어른스럽고 훨씬 더 진지하면서도 체력적인 맷집도 너무 좋고 사람들을 살피는 다정함도 저랑은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제가 친구한테 이런 마음이 들 수도 있구나 정말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동료였다”라고 했다.

    이어 “더불어서 그런 성정의 보검 씨가 관식이를 맡아줬기 때문에 시너지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보검 씨의 눈을 보면서 이입하게 되고, 관식이가 커트가 나온 상태에서도 어질고 깊고 우직하고 그런 마음으로 있었다. 반성도 하게 되고 많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어느 때보다 들고, 1년이라는 시간이 후반을 거치고, 다시 보검 씨를 만나서 밝은 모습으로 홍보를 하는데 또 한 번 놀랐다”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현장에서의 감탄했던 그게 다가 아니었다. 홍보를 다니면서는 또 다른 매력을 느끼고 홍보에 열의를 보여줬다. 보검 씨는 ‘폭싹 속았수다’ 이후에도 ‘굿보이’를 찍었는데, 바쁜 와중에도 홍보 일정에 열의를 보여준 게 저한테는 좋은 자극이 됐다. 보검 씨가 하자고 하는 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OK 할 정도로 신뢰 있는 파트너”라고 박보검을 향한 든든한 믿음과 신뢰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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