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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탁구 신유빈, ‘WTT 챔피언스 인천’ 첫 경기 쾌승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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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신유빈. WT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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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안방 대회에서 순항했다.



    세계 10위 신유빈은 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인천 2025’ 이틀째 여자단식 32강에서 미국의 릴리 장(23위)을 3-0(11-3 11-9 11-4)으로 완파했다.



    신유빈은 16강에 올라 팀 선배 이은혜(대한항공)를 3-2로 꺾은 사마라 엘리자베타(루마니아)와 8강 진출을 다툰다.



    신유빈은 첫 게임을 11-3으로 가볍게 따낸 뒤 2~3게임도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신유빈은 경기 뒤 WTT와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대회이기에 이기는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더 많이 노력하겠다” 말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28살의 베테랑 두호이켐(홍콩)에게 3-2(3-11 11-9 11-2 12-14 11-5)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이날까지 모두 열린 여자부 32강전에서 주천희(삼성생명), 신유빈, 김나영이 살아남았다. 서효원(37‧ 한국마사회)과 이은혜는 탈락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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