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4 (일)

    7경기 연속 출루…이정후, 3일 경기는 휴식 "올 시즌 첫 결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하루 쉬어 간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3일(이하 한국시리즈) 미국 텍사스 휴스턴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정규 시즌 원정 경기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6-3으로 이겼다.

    휴스턴과 3연전을 싹쓸이했다. 최근 4연승. 올 시즌 5승 1패로 상승세다.

    샌프란시스코 주전 중견수이자 3번 타자인 이정후는 출전하지 않았다. 이번 시즌 첫 결장이다. 휴식 차원 성격이 강했다.

    또 이날 휴스턴 선발이 왼손 투수인 프람베르 발데스라는 점도 고려됐다. 샌프란시스코 밥 멜빈 감독은 왼손 타자인 이정후 대신 오른손 타자 루이스 마토스를 선발 중견수로 내보냈다.

    하루 전까지 이정후의 활약이 대단했다. 3경기 연속 2루타에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출루는 7경기 연속 성공했다.

    올 시즌 기록한 안타 5개 중 무려 3개가 2루타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8(18타수 5안타), OPS(출루율+장타율)는 0.825다.

    지난해 1번 타자에서 올해 3번 타자로 변신한 이정후가 달라진 타순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이다. 리드오프가 아닌 팀 중심 타선에 이정후를 배치한 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의 노림수가 적중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5일부터 홈인 오라클 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3연전을 펼친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