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우식은 나영석 PD와 함께 자신이 참여한 패션 브랜드의 팝업 매장을 방문해 일일 가이드를 자청했고, 이후 함께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근황 토크를 이어갔다. 최우식은 "요즘 영화 촬영하고 있다"고 밝히며, "예전에 '거인'을 함께했던 김태용 감독님과 다시 촬영 중이다"라고 전했다.
'거인'은 최우식이 연기력을 인정받은 영화로, 해당 작품을 통해 봉준호 감독과 인연을 맺기도 했다. 이번 영화는 그 인연의 시작이 된 감독과의 두 번째 작업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그는 영화 촬영이 끝나는 대로 드라마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혀,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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