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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은 가스통 르루의 소설 '오페라의 유령'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클래식 음악, 웅장한 무대가 어우러지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시즌은 10년간의 여정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로, 역대급 스케일과 세밀한 연출이 기대된다.
카이는 2015년 초연 당시 타이틀롤로 첫 주연을 맡은 이래, 재연을 제외한 모든 시즌에 참여하며 '팬텀' 역 최다 출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흉측한 외모를 가면으로 가린 채 지하 오페라극장에서 살아가는 비운의 인물 팬텀을 연기하며, 그의 외로움과 사랑, 고통을 섬세한 연기력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그려내 '팬텀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번 시즌에 앞서 카이는 "지난 10년 동안 그 누구보다 '팬텀'을 진심으로 사랑해왔다. 그 애정만큼 무대 위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클래식 엘리트 출신으로 서울대 성악과 학사부터 박사까지 수료한 카이는 '몬테크리스토', '프랑켄슈타인', '레베카', '지킬 앤 하이드'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뮤지컬계의 대표 주자로 활약해왔다. 연극, 방송, 라디오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카이는 4일 (오늘) 오후 1시 33분 기준 3월 5주차 디시트렌드 '무대에서 이 남자만큼 내 마음을 흔드는 사람 없다!' 일간 투표에서 59표를 얻으며 남자 배우 부문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꾸준한 팬심과 입지를 다시금 확인시킨 결과다.
카이의 컴백과 함께하는 뮤지컬 '팬텀'은 오는 5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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