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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호는 첫 번째 미니앨범 '원' 발매를 앞두고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이번 앨범으로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수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원에는'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를 비롯해 '꿈속을 걸어가요', '같이한 우리', '엄마의 노래', '조선의 남자(2025 ver.)', '끝까지 간다(inst.)'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는 인트로에서 펼쳐지는 최수호의 국악 구음이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곡이다. 스페인의 정열적인 플라밍고 기타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비트 위로 최수호의 에너제틱 한 보컬이 더해져 강렬한 감동을 선사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곡이다.
특히 그간 '트롯밀크남', '수호천사', '밀크보이' 등의 수식어로 사랑받은 최수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하고, '상남자'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저도 처음에 귀여운 게 좋았다. 근데 지나다보니까 제가 엄청 공들여서 멋진 무대, 섹시한 무대를 해도 팬분들은 다 귀엽게 보셔서 조금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바꾸려고 노력을 했다"라며 "나이가 들면서 30대가 되고 하다보면 그때까지 제가 귀여운 캐릭터를 밀 수 있을까 걱정을 했다. 무엇보다 멋있어지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수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지금은 저를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좋아해주시는데, 앨범에 발라드가 있기 때문에 발라드로 좋아해주시는 팬분이 생기면 거기에 대한 희열이 생기고, 열정적으로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이미지 변신을 위해 '끝까지 간다'를 타이틀로 정했으니까, '상남자'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최수호는 롤모델에 관해서는 "비 선배님"이라며 "콘서트를 보러 갔는데, 육각형이시다. 노래도 잘하시고, 춤도 잘추시고, 복근도 멋있고, 잘생기셨다. 모든 면에서 이렇게 해야 스타가 되는구나 느끼면서 롤모델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가수 최수호가 아닌 사람 최수호는 상남자에 가깝다며 "군대도 해병대에 갈 것이다. 군가도 다 외웠다"고 선언했다.
최수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원'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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