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스윙→헛스윙→헛스윙' 한 타석 만에 칼교체…'초대형 트레이드'의 이유, 아직 명장은 단호하다 [오!쎈 부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8:0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