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450경기 금자탑' 손흥민 기쁨에 찬물 부었다! 선제골 기점에도 "전반 끝나면 빼라"+"벤치에 있는 게 나아" 충격 비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2:0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