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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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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한밤 개봉 주 무대인사 확정, 마동석 서현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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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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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개봉 주 무대인사 일정이 확정됐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4월 8일 공식 계정을 통해 "팀 '거룩한 밤'이 관객들을 만나러 간다"며 무대인사 소식을 알렸다. 배우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임대희 감독은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주요 극장에서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5월 3일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5월 4일에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5월 5일에는 마동석,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임대희 감독이 CGV 용산아이파크몰,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다시 찾는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으로 인해 혼란에 빠진 도시에 등장한 해결사 팀 '거룩한 밤'이 악의 무리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담은 오컬트 액션 영화다. 마동석은 팀의 리더 바우를, 서현은 샤론, 이다윗은 김군 역을 맡았다. 임대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30일 정식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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