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3수 끝에 마침내 챔피언 등극, 아본단자 감독의 ‘굿바이’ 인사 “김연경은 최고의 선수, 이제 축하 트럭 보내주길”[현장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6:5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