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8 (일)

    김수로, 뒤늦게 충격 고백 "코로나로 죽을 고비..격리시설 들어갈때 엉엉 울어"('짠한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