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조롱·국내 무관심' 이겨냈다…U17 축구 4강 진출에 박수를 뉴스1 원문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입력 2025.04.15 11: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