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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악마도 때려잡는 마동석의 통쾌한 퇴마 액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남다른 아우라의 스페셜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통쾌한 퇴마 액션으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 2종은 강렬한 비주얼의 캐릭터들이 개성과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타고날 때부터 부여받은 특별한 힘으로 강력한 액션 퇴마를 선보일 '바우'(마동석)는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내뿜고 있어 그가 선보일 스펙터클한 액션에 호기심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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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존재를 느끼고 그의 정체를 밝혀 퇴마하는 '샤론'(서현)은 다양한 퇴마 도구들을 손에 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발 빠른 정보력으로 악마와 악의 숭배자들에 대한 정보를 캐내는 '김군'(이다윗)은 위기의 순간에도 캠코더를 손에서 떼지 않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한다. 여기에 '거룩한 밤' 팀에 역대급 미션을 의뢰하는 의뢰인 '정원'(경수진)과 악마에게 잠식당한 '은서'(정지소)의 서스펜스 넘치는 모습이 미스터리한 의문을 증폭시키며 궁금증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
남다른 아우라를 풍기는 스페셜 포스터 2종 공개하며 기대를 높이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4월 30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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