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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8 (목)

    '54세'에도 엉뚱한 고현정, 노약자 어린이에 경고 후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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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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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고현정은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노약자나 어린이들은 보시지 않기를 권유드립니다. 딸기가 예뻐서 한 일이 좀 커졌어요. 꽃병은 무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머리 위에 딸기, 오렌지, 유리컵과 딸기, 화병을 올린 사진을 차례로 게재했다.

    다소 엉뚱한 그의 행동에 동료 배우 하정우, 엄정화 까지 웃으며 반응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15일 오후 랄프 로렌에서 진행하는 ‘2025 폴 여성 컬렉션’ 쇼 참석 차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고현정은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사마귀'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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