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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4 (일)

    이특, ♥3살 연하 女가수에 고백했다…SM서 퇴출 위기 "나오지 말라고" ('힛트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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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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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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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주니어 이특이 가수 다나를 짝사랑하다 고백해 SM엔터테인먼트에서 퇴출 위기를 맞은 사연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261회에서는 ‘강제 소환! 잊혀진 비주얼 가수 힛-트쏭’이라는 주제로 비 오고 난 후 벚꽃처럼 빨리 사라져 버린 가수들의 명곡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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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방송에서는 ‘제2의 보아’ 수식어를 달고 데뷔했던 다나의 ‘세상 끝까지(2001)’가 공개된다. 당시 15세였던 다나의 무대 영상이 소개되자 이미주는 “너무 예쁘시다. 부럽다”라며 감탄한다. 이어 “초등학교 6학년 때 놀이공원에 놀러 갔다가 길거리 캐스팅됐다고 한다”라며 “데뷔 전부터 예쁜 외모 덕분에 소문이 자자했다고 한다”라며 다나의 미모에 대한 수식어들을 전한다.

    다나는 솔로 2집을 냈으나 큰 반응을 얻지 못했고, 당시 또래 여가수들이 잇따른 데뷔와 보아의 ‘No.1’열풍에 가려져 크게 빛을 보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2005년에 4인조 걸그룹 ‘천상지희’ 멤버로 활동을 재개했지만, 타 멤버 부상으로 ‘천상지희’ 활동은 중단되었고, 2인조로 개편 후 일본 활동에 집중하며 국내에서 차츰 잊혀졌다고 설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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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주는 “슈퍼주니어 멤버 중 다나를 짝사랑했던 사람이 있다”라며 “이특이 실제로 너무 좋아해서 고백까지 했고, 이로 인해 회사 관계자가 ‘회사에 나오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반성문 다섯 장을 제출한 끝에 연습생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고 한다”라고 흥미로운 일화를 전한다.

    이미주가 김희철에게 “연습생 시절에 좋아했던 사람 있었냐”라고 묻자, 김희철은 “소녀시대는 다 애기였다”라며 대답한다. 이어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예쁘다고 느낀 사람은 누구냐”라는 질문에는 “러블리즈의 예인 씨가 괜찮다”라며 이미주를 놀리는 유쾌한 장면도 공개된다.

    김희철은 화면 앞에 선 이미주에게 계속해서 나오라고 끌어당기고, 화면 앞에서 비주얼 여가수들의 무대 시청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 외에도 오마이걸이 리메이크해 다시 한번 사랑받았던 명곡, 윤상이 선물하듯 건넸는데 대성공을 거둔 명곡, 멤버 전원이 180cm 이상인 비주얼 남성 그룹 등 다양한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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