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KLPGA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박민지에게 역사를 쓸 기회가 생겼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23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의 개최가 확정됐고,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은 총상금 2억원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2019년 처음 열린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는 당초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다. 하지만 셀트리온이 개최를 결정했고, 이날 개최가 확정됐다. 6월6일부터 총상금 12억원 규모로 펼쳐진다. 다만 장소는 강원도 양양 설해원 골프클럽에서 원주 성문안으로 옮겨 진행된다.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개최 확정과 함께 박민지는 단일 대회 5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박민지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4년 연속 우승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초 단일 대회 5연패를 노린다.
박민지는 "같은 대회가 매년 열리기도 쉽지 않은데, 5연패에 도전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영광"이라면서 "도전은 언제나 뜻깊다. 5연패에 도전할 수 있게 된 만큼 모든 집중력을 쏟아붓는 플레이로 우승을 노리겠다"고 다짐했다.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은 지난해 총상금 8억원에서 올해 10억원으로 증액됐다. 이로써 올해 KLPGA 투어 30개 대회 중 27개 대회가 총상금 10억원 이상 대회로 치러지게 됐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