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현 이어 고예림까지…현대건설, FA 집토끼 ‘바라보기만’ 한겨레 원문 입력 2025.04.23 16:19 최종수정 2025.04.24 02: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