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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빽가, 기부 강요에 분노 "코요태 셋이 3천만 원 밖에 안 하냐고…상처"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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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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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코요태 멤버 빽가가 기부를 강요하는 일부 누리꾼의 행동에 불편함을 내비쳤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빽가가 스페셜 DJ로 함께 한 가운데, '하지마!' 코너의 게스트로 소녀시대 효연, 브라이언이 출연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기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기부를 하고 있냐"는 말에 브라이언은 "많이 한다. 조용히 하는 편이다. 그런데 '얼마 했냐'고 따지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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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언의 얘기를 듣고 있던 빽가도 공감하며 "저희(코요태)도 얼마 전에 산불이 났을 때 기부를 했었다. 그런데 '셋이 그것밖에 안 해?'라고 하더라. 너무 상처였다"고 털어놓았다.

    브라이언도 "기부를 했지만 공개만 안 한 것 뿐이다. 그런데 왜 기부 한 것을 공개 안 하냐는 DM도 오더라. 본인들은 안 하면서, 다른 사람을 혼내는 모습이 꼴 보기 싫었다"고 분노했다.

    빽가도 "기부를 왜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그럼 자기도 얼마 냈는지 보여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코요태는 지난 3월 26일 울산, 경북, 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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