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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애틀랜타와의 방문경기 9회말 수비 때 2루수로 교체 투입된 LA 다저스 김혜성이 2루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 개막을 맞은 김혜성은 이날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한국인 28번째 빅리거가 됐다. 경기에선 다저스가 10-3으로 승리했다.
애틀랜타=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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