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韓 국가대표 "끔찍하다" 혹평에 이어 "기회 줄 공간이 없다" 감독의 냉정한 판단…이적설 뜨거워진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6:0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