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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6 (금)

    판독 다 써서 아웃이 안타로…타자주자가 베이스 커버한 투수 발 밟았는데 세이프? 이 오심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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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독 다 써서 아웃이 안타로…타자주자가 베이스 커버한 투수 발 밟았는데 세이프? 이 오심 없었다면

    두산과 한화의 13일 경기는 팬들의 환호, 탄식, 절규를 부른 장면이 여럿 나왔죠. 한화 팬들이 가장 아쉬웠던 순간 중 하나는 오심 판정이었습니다. 7회초 수비 때 한화 투수 박상원은 먼저 1루 베이스를 밟고도 심판이 세이프를 선언해 억울했는데요. 지금이장면으로 함께 보시죠.

    [인턴기자 고운선]

    #오심 #박상원 #부상 #한화 #억울 #두산 #세이프 #항의 #비디오판독못써



    양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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