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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경기에서 3-8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 12일 텍사스 레인저스와 3연전 첫 경기에서 1-2로 졌고, 13일 경기에선 1-4로 무릎을 꿇었다. 시리즈 스윕을 당한 것이다.
텍사스와 시리즈 경기 결과로 콜로라도의 시즌 성적은 7승 36패로 처졌다. 메이저리그 개막 후 43경기에서 36경기를 진 최초의 팀이 된 것이다.
콜로라도의 시리즈 스윕은 이번 시즌 7번째다. 블랙 감독을 경질한 이후 3경기에서 아직까지 이기지 못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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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는 지난 10일 샌디에이고와 경기에선 0-21로 대패를 당했다. 콜로라도 구단 역사상 쿠어스필드에서 가장 큰 점수 차 영봉패였다.
지난 11일 경기에서 샌디에이고를 9-3으로 이겼지만 블랙 감독 경질을 발표했다. 블랙 감독은 통산 544승으로 콜로라도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많은 544승(690패)을 거둔 감독이다.
버드 감독 경질을 발표한 날 딕 몬포트 콜로라도 구단주는 "이번 시즌까지 우리가 보인 플레이, 특히 지난 두 시즌은 용납할 수 없었다. 우리 팬들은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 우리는 더 나아질 수 있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계속해서 "이번 시즌이 어떻게 진행됐는지에 대한 책임은 우리 모두에게 있지만, 이러한 변화는 필요하다. 우리는 남은 2025년 동안 경기장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을 개선하고 운영의 모든 영역을 평가해 로키스 야구의 다음 장으로 페이지를 적절하게 넘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빌 슈미트 콜로라도 단장은 "우리는 더 나아져야 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우리는 더 나은 야구를 해야 한다. 팬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고개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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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8시즌 콜로라도에서 뛰면서 올스타 3루수까지 됐던 라이언 맥마흔은 "고개를 숙이고 계속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그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고 말했다.
셰퍼 임시 감독은 "우리는 경기를 더 잘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원정에서 성적은 2승 20패인데, 이는 1901년 이후 메이저리그 역사상 다른 네 개 구단과 함께 가장 나쁜 성적이기도 하다.
ESPN은 "희망을 찾아보자면 콜로라도 이전 원정에서 2승 20패를 기록한 4팀 중 하나인 2005년 휴스턴은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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