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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탄금' 이재욱이 외형적으로 노력했던 부분에 대해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탄금'의 이재욱 인터뷰가 진행됐다.
'탄금'은 실종되었던 조선 최대 상단의 아들 홍랑(이재욱 분)이 기억을 잃은 채 12년 만에 돌아오고, 이복누이 재이(조보아)만이 그의 실체를 의심하는 가운데 둘 사이 싹트는 알 수 없는 감정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사극.
이재욱은 실종 전의 기억을 모두 잃고 비밀을 지닌 채 돌아온 ‘민상단’의 잃어버린 아들 홍랑 역을 맡았다. 외모뿐 아니라 말투, 행동, 습관까지 모두 홍랑과 닮았지만, 유일하게 그를 가짜라 믿는 재이와의 팽팽한 긴장 속에서 점차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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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에서 고난도 액션을 보여준 이재욱은 "사전에 액션 콘티를 보내주셨다. 들어가기 전부터 보여주셨는데 일주일에 한 번은 세네시간 동안 연습을 했다"라며 "안다치게 하려고 무조건 가서 연습했던 것 같고, 한 씬 찍을 때 3~4일 촬영했다. 전날 와이어 연습하고 이랬던 기억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탄금'을 통해 액션 욕심이 생겼다며 "이런 멋있는 액션도 좋지만 일상적인 액션도 궁금하더라. 뛰다가 넘어진다거나 벽에 부딪혀서 구르고 이런 걸 해보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작품 속에서 노출신도 있었던 그는 "부끄럽다. 탈의 한 상태로 (액션을) 하니까 노출에 대한 부담감이 확실히 있었지만 '잘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앞서 '환혼' 인터뷰에서도 바디프로필을 찍어보고 싶다고 이야기하기도 한 바. "다이어트도 하고, 살수처럼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 사람이 살아온 환경 자체가 고단하고 힘들었을 것에 맞춰서 준비했다. 바디프로필도 찍고 싶었는데 액션까지 도맡아서 하기엔 제가 부지런하지가 않더라"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캐릭터가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캐릭터라 유산소를 했다. 전작에 비해 체지방 5~6%를 만들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탄금'은 넷플릭스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넷플릭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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